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누야샤: 시대를 초월한 마음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이누야샤 일행은 갑자기 나타난 커다란 [[전갈]]요괴와 대치한다.[* 이때 미륵을 제외하면 전갈을 몰랐는데, 실제로 일본에는 전갈이 살지 않기 때문. 미륵은 '[[명나라|대륙]]에 사는 독벌레의 일종'이라고 소개한다. 산고는 대륙의 요괴가 왜 여기 있는지 묻는다.][* 현재 일본의 영토인 오키나와 현에 전갈 2종이 살고 있지만 이때 오키나와는 [[류큐 왕국]]이라는 독립국이었다.] 유가영이 전국시대로 와서 사혼의 구슬조각의 위치를 알려주고 전갈요괴를 퇴치하지만 전투 도중 키라라가 전갈의 독에 당하고 만다. 함께 점심을 먹던 도중 전갈에게 쏘인 상처를 핥던 키라라는 갑자기 무언가에 홀린 듯 어디론가 사라지고 산고와 미륵이 뒤쫒는다. 키라라가 도착한 곳에는 두 여인이 있었다. 이들은 자신들을 [[명나라|대륙]]에서 왔다고 소개하며 미륵과 산고를 결박하고 전갈을 풀어놓는다. 알고 보니 처음의 전갈요괴를 보낸 것도, 키라라를 세뇌시킨 것도 이들의 계획이었다. 이들의 수장은 대륙에서 건너온 인간형 나방요괴 [[메노마루]]. 그는 사혼의 조각의 힘으로 되살아난 뒤, 수하 요괴인 [[루리(이누야샤)|루리]]와 [[하리(이누야샤)|하리]]를 앞세워 이누야샤 일행과 충돌한다. 메노마루는 과거 거대한 요괴 군단을 이끌고 일본에 쳐들어 온 효가라는 요괴의 후예로, 처음에는 [[개 대장|이누야샤의 아버지]]의 손에 자신의 아버지가 죽은 것을 원망하고 나타난 것이라 여겨졌지만, 진짜 목적은 이누야샤의 철쇄아를 빼앗아 자신에게 걸린 봉인을 풀기 위해서였다.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 [[히구라시 카고메|카고메]]의 파마의 화살과 [[이누야샤]]의 폭류파가 함께 나아가 레이저를 꿰뚫고 효가를 제거하는데 성공하며 시대수가 흙으로 돌아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